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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3

[14.12.04] 달빛 운동 일기 5일차 혹시 운동 시작하신 분들 계시면 댓글로 함께 나눠요~ 뭐든지 함께 하면 꾸준히 할 수 있잖아요~ "너 그렇게 해서 살 뺄수 있겠냐?"라는 무서운 말씀들도 좋아요! 서로 격려하며 건강한 몸 만들어요~건강해집시다!! 오늘은 밥 먹은 사진을 못 찍었다. 왜냐고? 그냥 먹었다.. ㅡㅡ;습관이 되지 않으니 이전의 습관대로 그냥 먹어버리고 말았다! 휴=3 아침은 보통 안(못) 먹는데, 오늘은 누군가가 챙겨주셔서 컵라면과 김밥, 순대를 먹을 수 있었다~ 행복하구만~ 그리고 점심은 학교 식당에서 불고기와 샐러드 등을 먹었다. 오랜만에 아침을 먹어서 그다지 배가 많이 안 고팠기에 보통 점심 식사량의 반 정도만 먹었다. 그나마 다행! 그리고 저녁엔 또 컵라면과 삼각김밥을 먹었다. 시간이 없었거든..ㅠㅠ 어쨌든 오늘 식단은.. 2014. 12. 4.
[14.12.01] 달빛 운동 일기 2일차 혹시 운동 시작하신 분들 계시면 댓글로 함께 나눠요~ 뭐든지 함께 하면 꾸준히 할 수 있잖아요~ "너 그렇게 해서 살 뺄수 있겠냐?"라는 무서운 말씀들도 좋아요! 서로 격려하며 건강한 몸 만들어요~건강해집시다!! 첫날 너무 무리해서 그런지 어제는 몸이 아팠던 관계로 운동을 하루 쉬었다. 시작한지 하루 만에 하루를 쉬다니! 역시... 사실 목감기와 콧물, 기침 등으로 몸이 좋지 않았었는데, 어제 피크를 찍은 것 같다! 오늘은 다시 헬스장으로 고고!! 플랭크 30초씩 5세트GX 요가 50분워킹(러닝머신) 30분 오늘도 첫날과 비슷하게, 아니 조금 살살 운동을 했다. 어제 1시간 30분 밖에 잠을 못 잔 관계로 많이 피곤하기도 했지만, 운동을 하고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나니 몸이 한결 가벼운.. 2014. 12. 1.
[14.11.29] 달빛 운동 일기 1일차 혹시 운동 시작하신 분들 계시면 댓글로 함께 나눠요~ 뭐든지 함께 하면 꾸준히 할 수 있잖아요~ "너 그렇게 해서 살 뺄수 있겠냐?" 라는 무서운 말씀들도 좋아요! 서로 격려하며 건강한 몸 만들어요~ 건강해집시다!! 운동을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헬스장에 등록한지 거의 5개월이 다 되었다. 그런데 역시 운동은!! 보통 의지로는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운동과 다이어트는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고 했던가? 스스로 의지를 잡아보지만 늘 실패하는 것이 운동과 다이어트인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엔 배수의 진을 쳐보자는 마음을 먹었다!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물론 공개적이지만 아는 사람은 없는..) 글을 써 올리다 보면 글을 쓰기 위해서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든, 내 건강을 위해서든 운동을 하게 되지 않을까.. 2014.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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