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정우1 영화 "롤러코스터"와 대한항공 땅콩 회항 사건 영화 "롤러코스터"와 대한항공 땅콩 회항 사건 누군가를 웃긴다는 것, 즉 코미디의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도 여러 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는 현실에서는 잘 일어나지 않을 법한 일들을 과장되게 표현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를테면 주인공이 바보 분장을 하고 나와 예상하지도 못한 돌발 행동을 한다면, 그것도 실제보다 과장되게 행동을 한다면 그것이 웃음을 주는 하나의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이런 사람들이 모여 누가 살이 많이 쪘는지를 가지고 조직의 힘을 자랑하지는 않겠죠. 하정우가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첫 연출을 맡았던 영화가 있습니다. 2013년에 개봉했던 "롤러코스터(Fasten Your Seatbelt)"라는 영화입니다. 영화 으로 일약 한류스타가 된 마준규(정경호 분). .. 2014.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